홍라윤 첫돌맞이 생애 첫 기부
2019.12.30(월) 대구적십자사
▢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30일 첫돌을 맞이하는 홍라윤 군의 부모인 홍운기 씨와 이미정 씨가 아들의 돌잔치 비용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 아버지인 홍운기 씨는 “어머니가 적십자봉사원으로 오랜 봉사활동을 해오시면서 자식들에게 늘 사회에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셔서 첫째 라희에 이어 둘째 라윤이의 첫돌에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 홍군의 할머니인 김순기 봉사원은 "라윤이가 건강하게 첫돌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기부를 권유하게 됐다. 뜻을 잘 따라준 아들과 며느리에게 고맙고, 아이가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 오늘 마음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할머니 김순기 봉사원은 헌혈 60회, 자원봉사활동 시간 10,900여시간, 아버지 홍운기 씨는 헌혈 50회 이상을 할 만큼 평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는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