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시협의회 백인계 회장,
RCHC 대구 6호 (전국 127호)
2019.5.24(금요일)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백인계 봉사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은 24일(금)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ed cross honors club ″이하 RCHC″)'에 대구6번째(전국127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 어린시절 초등학교 교사가 꿈이었던 백인계 회장은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중풍으로 40대 후반에 돌아가시면서 아픈 사람을 돌보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간호대학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간호학과 1학년 시절부터 대학RCY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응급처치강사, 농어촌 무료진료보조, 나이팅게일 봉사단 활동 등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20여년간 양호교사로 재직하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시락과 학비를 꾸준히 지원해주었으며, 20년간의 양호교사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타인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고 2006년 6월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하여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 봉사원 가입 후 지난 13여년간 희망풍차 결연활동, 지역사회복지관, 장애인 요양시설, 서문시장 화재, 태안기름유출, 폭설 피해지역, 태풍 및 폭우로 인한 수해지역 등 대구지역 뿐아니라 대구이외의 지역에서도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체험교실, 가족 기차여행, 이주여성과 함께 모국음식 만들기, 한국 전통상차리기 행사 등을 실시하는 등 현재 25,190여시간의 봉사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 늘 본인을 위한 소비는 한없이 아끼지만, 항상 본인의 차량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비로 구입한 통조림, 김, 라면 등을 가득 실어 다니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한없이 주머니를 열어놓는 따뜻함을 가지고 있는 백인계 회장은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RCHC에 가입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봉사와 기부를 통한 기쁨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 간부 봉사원으로서 따뜻한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하여 봉사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백인계 회장은 2010년 수성구청장 표창, 2012년 대구광역시 자원봉사대상, 2014년 여성가족부장관표창, 2017년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 RCHC는 2016년 9월 30일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투자`라는 슬로건으로 출범하였으며, 당시 29명의 창립 회원으로 시작해 2018년 9월 100호 가입자가 탄생하였고, 이번 가입을 기준으로 대구는 6명, 전국 총회원 수는 1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