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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발렌타인데이 대신 '볼런티어데이트(Volunteer Date)'

배포일 :
2019.03.06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2월 14일, 서부봉사관(달성군 화원읍 소재)에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트’ 행사를 열었다.

▢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취지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대학생 및 일반인 2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참여해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600여개의 초콜릿빵(초코 머핀, 파운드 케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였다.

▢ 행사에 참여한 계명문화대학교 신예은 학생은 “남자친구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발렌타인데이에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록 부족한 솜씨이지만 소외이웃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랑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초콜릿빵은 달서구지역의 취약가구에 직접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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