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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2018 재난심리회복지원 사례발표 및 총회 개최

배포일 :
2018.12.27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운영하는 대구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서수희)는 지난 12월 14일(금), 재난심리활동가를 대상으로 2018년 한해 재난심리상담활동에 대해 점검하고, 재난심리활동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한 사례발표 및 총회를 개최하였다.

□ 이 날 행사에는 40여명의 상담활동 전문가가 참여하였으며, 계명대학교 심리학과 최윤경 교수는 포항 지진과 영덕 태풍 재난 피해 경험자 및 대구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대상과의 상담사례를 토대로 재난유형에 따른 상담 대상자 특성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대구 화재경험자 및 인천광역시 세일전자 화재사건을 토대로 한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대응체계에 대해 살펴보고, 보다 심층적인 내용의 상담기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 사례발표회에 참여한 정길영 대구광역시 사회재난과장은 “올 한해 재난피해자 분들을 위해 노력해준 활동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상담사례공유 및 학습을 토대로 재난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심리회복지원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가 2016년도 4월부터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로 위탁을 받아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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