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7일(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19 재난구호 종합훈련’ 및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난구호종합훈련은 약 150명의 적십자 봉사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세트 제작, 이동급식차 및 세탁차 운용, 심폐소생술 교육, 재난현장가상현실VR 체험 등 4개 영역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어 충청남도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이 있었다. 이동세탁차량은 5톤 트럭으로, 대형 세탁기 및 건조기가 장착되어 있어 1시간당 120kg의 세탁이 가능하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데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평시에는 취약계층 세탁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