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5월 11일(토) ‘스승의 날’ 발원지인 충남 논산시 강경고등학교·강경여자중학교 교정에서 전국의 청소년적십자 (RCY) 단원 및 일반 청소년 약 7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전국 청소년적십자(RCY)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발원지인 충남 강경 지역에서 ‘스승의 날’을 기리며 ‘스승의 날 기념탑’을 건립하고 스승 존경운동의 주축이 된 청소년적십자(RCY)단원 및 일반 청소년들에게 활동의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주며 범사회적으로 사은의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되었다.
식전행사로 RCY퀴즈왕 선발대회, 댄스 공연, 군악대 공연 등의 축하공연과 유창기 회장의 대회사와 개회선언,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선생님들의 큰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사애제 (尊師愛弟)’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진행됐다.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주제를 바탕으로 운문, 산문, 그림그리기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우수작품은 추후 교육부장관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 및 공연 뿐 아니라 VR(가상현실) 재난안전 체험, 주먹밥 만들기 체험, 풍선아트, 솜사탕·팝콘 만들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자외선팔찌 만들기, 나만의 사진으로 버튼 만들기, 스티커 타투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준비되어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