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0일(토) 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 새백년체육관에서 제2회 충남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충남 전역에서 초·중·고·대학 및 일반인, 장년 총 8개팀 3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실기경연은 상처처치, 심폐소생술 2개 부문을 경연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는 올해 지역특화사업으로 ‘경로당 심폐소생술 무료강습’을 추진해왔으며, ‘제2회 충남 응급처치 경연대회’에 전국 최초로 장년부를 신설하여 교육을 받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대회에는 홍성, 서천 등 5개 시·군에서 모인 장년부 9팀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