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오전 제주도 해상으로 진입해 23일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혹시 모를 재난상황에 대비해 긴급구호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수건, 속옷, 세면용품 등의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구호물품은 국민들이 모은 적십자회비로 마련되었으며, 태풍, 수해 등으로 갑작스럽게 재난에 처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상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재난에 대비하고자 구호품을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피해를 접수하는 즉시 재난으로 고통 받는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