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토) 14시 ‘스승의 날’ 발원지인 충남 강경여자중학교 및 강경고등학교 교정에서 전국 초·중·고 청소년적십자(RCY)단원 약 1,000명이 참가하는『‘제16회 전국 청소년적십자(RCY)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 발원지인 충남 강경지역에서 ‘스승의 날’을 기리며 ‘스승의 날기념탑’을 건립(2000년)하고 스승 존경운동의 주축이 된 청소년적십자(RCY)단원 및 일반 청소년들에게 활동의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주며 범사회적으로 사은의 풍토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되었다.
대회는 운문, 산문, 그림그리기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우수 작품에는 교육부장관상,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충청남도교육감상, 충청남도지사상, 지사회장상 등 수여된다.
또한 RCY(청소년적십자)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RCY 퀴즈왕 선발대회’ 개최 및 식전행사,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RCY활동 전시회’, ‘이재민 구호급식체험’, ‘아트풍선’,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자외선 팔찌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등 각종 체험부스는 많은 학생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