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3일 오전 10시 천안 원성 1동 주민센터에서 긴급위기가정으로 선정된 이 모씨(남/50세)에게 긴급 생계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2016년도 천안지역 긴급위기가정 28세대에 약 2,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이 씨는 일용직으로 근로하며 자녀 교육 및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갑작스러운 항문질환(푸르니에괴저)으로 수술을 하여 소득활동이 어렵게 되었다. 현재 자녀들은 모두 학생이고 아내 또한 간병으로 인해 가정의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을 벗어나고자 그는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