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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할링 귀국 동포 긴급수술비 300만원지원

작성일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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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4일 오전 10시 서천군 서천읍사무소에서 긴급위기가정으로 선정된 사할린 동포 최 모씨(남/74세)에게 긴급 수술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2016년도 서천지역 긴급위기가정 8세대에 약 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최 씨는 사할린에서 영주 귀국하여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하고 있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임대아파트에서 거주하던 중 척추, 신장 질환으로 긴급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사할린에 거주하는 자녀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워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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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연중 희망풍차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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