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아산시 온양3동 주민센터에서 생계위기가정 3가구에 생활비 360만원을 긴급 지원했다.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작년 아산시 취약계층에 약 2,600만원을 희망풍차 긴급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생계위기가정 대상자 중 한 명인 김모씨는 남편의 건강악화로 인한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웠다. 공과금 및 월세가 수개월 밀려 다량의 체납금이 발생하여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희망풍차 긴급대상 지원대상자로 이 가정을 선정하고 국민성금 적십자회비를 통해 마련된 긴급 생계지원금 17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국민 참여 캠페인 '희망풍차'는 결연을 통해 국내 4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안전망 강화해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