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서산시 동문2동 의료 위기가정에 의료비 299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희망풍차 금고지원금 3000만원으로 도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 총 7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했다.
의료 위기가정 대상자인 정모씨는 뇌병변1급 장애인으로 시설에서 수급자로 보호받던 중, 최근 암 판정을 받아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남편과 자녀들 또한 생활이 어려워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충남적십자사는 정모씨를 희망풍차 긴급 의료지원 가정으로 선정하고 적십자회비를 통해 마련된 긴급 생계지원금 299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