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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남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충남경찰청과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지원 협력 강화

배포일 :
2026.10.12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문은수)는 지난 8일, 충남경찰청을 방문해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긴급지원사업 「DAY ON(溫)」 추진에 대한 협력의 뜻을 담아 감사 명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소병득 구호복지팀장과 충남경찰청 김용원 여성청소년과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AY ON(溫)」은 폭력으로 일상이 흔들린 아이들의 하루를 다시 켜고(Day On), 따뜻한 온기(溫)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맞춤형 긴급지원사업이다.

‘LG’로부터 기부금 3,600만 원을 지원받아 충남지역 폭력피해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2개월간의 생계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남경찰청과 관할 경찰서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추천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가 심의를 거쳐 지원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폭력피해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상황이 가중되지 않도록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용원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맞춤형 긴급지원사업을 계기로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병득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구호복지팀장은 “폭력피해 아동·청소년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충남경찰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DAY ON(溫)」 사업을 2027년 3월까지 추진하며, 충남경찰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피해 아동·청소년의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모빅경제(https://www.mobick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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