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김영회)는 7월14일(토)~15일(일) 양일간 적십자사 강당에서 청주청원지역 고등학생 청소년적십자(RCY)단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강습을 개최했다.
국내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률이 7%가 되지 않지만, 미국은 22~43%가 된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외국은 이미 심폐소생술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해 운영하고 있는 반면 우리의 응급의료교육은 실생활에서 중요함에 비해 학교교육에서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적십자사는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면서, 하계휴가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유사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