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해마다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급성 심장 질환 환자 발생 시 대처요령과 응급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지만 관련 지식 보급이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기초적인 심폐소생술 요령을 보급하기 위해 3월 17일 충청대를 시작으로 대학가 심폐소생술 보급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4월초까지 청주․청원 지역 대학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지사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일요일에 12시간 과정의 응급처치법 상설교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