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제천시 고명동 일원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가 불우이웃돕기 고구마 농장 가꾸기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600평 규모 농지에 고구마 모종 1만 2000포기를 심은 데 이은 것으로 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이 수확을 앞둔 농장의 순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 아세아시멘트 봉사회 봉사원 25명도 모종 식재에 이어 이날 현장에 손을 보탰다.
□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해 수익금을 제천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쓸 예정이다.
□ 협의회는 매주 토요일 무료 급식봉사를 비롯해 집수리 봉사, 김장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강충원 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