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혈액원과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손을 잡았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30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를 방문해 '생명나눔협약 기념 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 양 기관은 앞서 지난 16일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은 양 기관의 협력을 기념하고 헌혈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가톨릭꽃동네대의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 가톨릭꽃동네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대학 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충북혈액원 관계자는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준 가톨릭꽃동네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