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의 나눔과 지역사회의 봉사, 유관기관의 협력이 어우러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헨켈홈케어코리아가 후원한 생활용품으로 '기부물품 200세트'를 제작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 지원 물품은 헨켈홈케어코리아가 기증한 홈키파, 홈매트, 컴배트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방충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충북적십자사 임직원과 스마트경영포럼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원품목을 분류하고 포장했다.
□ 전달된 물품은 청원경찰서를 거쳐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기업의 자원 후원에 지역 단체의 자발적 봉사, 경찰의 전달 체계가 결합한 민·관 협업 나눔이라는 평가다.
□ 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어우러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