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금천동 아파트 주민 대상 재난심리지원 활동 전개
□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청주시 금천동 풍림아파트 주민들의 마음 회복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재난심리지원 활동에 나섰다.
□ 충북재난심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토) 금천동 풍림아파트 내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및 정신적 충격과 불안감 완화를 위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지원 활동은 주민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집단 상담 형태로 진행됐다. 센터는 참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및 탈출 요령 교육과 방염포 사용방법, 신체·정신적 긴장을 완화하는 깊은호흡, 감각 알아차리기 등이 포함된‘마음구호 홈트레이닝’ 안내 등 실질적인 안전 물품 지원과 심리 교육을 병행하여 총 15건의 상담을 마무리했다.
□ 풍림아파트 노인회장 정정환님은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요령뿐만 아니라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