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 제21차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 20년간 이어온 나눔의 마음, 시민과 함께 다시 열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회장 조우상)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충주봉사관에서 ‘제21차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 이번 바자회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 기금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충주봉사관과 적십자 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사랑나눔 바자회는 매년 이어져 올해로 21회를 맞이했으며,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에게 대규모로 개방해 진행하는 행사로, 충주봉사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바자회가 운영됐다.
□ 이날 행사에는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이채영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명예위원장, 하정혜 명예위원, 유종영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7명, 정학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 바자회에서는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깻잎김치, 고추부각, 무말랭이 등 반찬류를 비롯해 젓갈과 한과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또한 봉사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민화, 다육아트, 서각 등 작품과 물품도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반찬 나눔, 복지시설 봉사활동, 저소득층 쌀 전달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봉사활동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 충주시협의회 조우상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