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대학RCY, 증평군서 ‘촌스럽지 않은 농촌 봉사활동’ 펼쳐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대학 RCY 회원 30여 명이 지난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1리 일대에서 ‘2026년 대학RCY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부제: 촌스럽지 않은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농촌 봉사활동과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연계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 현장에 참여한 대학 RCY 회원 30여 명은 증평읍 남차1리 일대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수확 및 농가 정비 등 부족한 농가 일손을 보태며 땀방울을 흘렸다.
□ 이어 회원들은 ‘촌스러버 프로젝트’를 통해 준비한 교촌치킨을 지역 농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치킨 나눔은 농번기를 맞아 농작물 관리와 수확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학RCY회원들이 직접 농촌 마을을 찾아 마음을 나누면서, 지역 어르신들과 청년들 간의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RCY 충북협의회 김진석 회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치킨으로 농민분들께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학RCY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와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