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추석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
- 전국 동시 위로방문 통해 미상봉 이산가족에 따뜻한 명절 인사 전해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추석을 앞둔 9월 14일(월)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미상봉 고령 이산가족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위로금품을 전달했다.
□ 이번 방문은 대한적십자사가 추석을 계기로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2026년 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랜 세월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고령 이산가족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날 황해도 출신의 86세 미상봉 이산가족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생활을 살피고, 위로의 마음을 담은 위로금품을 전달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이산가족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오랜 시간 가족을 그리워해 온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번 위로방문은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돼, 지역을 넘어 전국의 고령 이산가족을 함께 살피고 위로하는 인도주의적 의미를 더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가족과 헤어져 지내온 이산가족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이산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명절마다 고령 이산가족을 직접 찾아뵙고 위로하는 등 이산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또한 지역 내 고령 이산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인도주의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