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우수봉사원 가족에게 장학금 전달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유종영)는 지난 8일 충북지사 직지홀에서 ‘2026년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우수봉사원 가족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우수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원들의 가족들에게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특히 봉사원들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봉사원 개인의 봉사활동을 넘어 가족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선순환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 올해는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품행이 바른 고등학생 2명과 대학생 2명 등 총 4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150만원, 고등학생 1인당 50만원씩 지급해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
□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대표해 봉사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봉사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세대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 유종영 충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봉사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가족들에게도 전하고자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