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청북도협의회, ‘전국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쾌거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청북도협의회(회장 정학구) 소속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이 3일 충남 천안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구호급식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봉사원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다채로운 구호급식을 제공하는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특색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 충청북도협의회 대표로 출전한 흥덕구협의회 봉사원 5명은 재난 구호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맛과 영양, 신속성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구호 메뉴를 기획·조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흥덕구협의회 김미애회장은 “충북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평시 구호물품 정비 및 철저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