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故김종필 RCY 지도교사에 ‘RCY 지도유공장 명예장’ 전달 및 추모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19년간 청소년적십자(RCY) 지도교사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故김종필 지도교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유가족에게 ‘RCY 지도유공장 명예장’을 전달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 지난 5월, 정년퇴직을 불과 3개월 앞두고 세상을 떠난 故김종필 지도교사는 19년, 1,305시간의 긴 시간 동안 RCY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청소년 적십자 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 고인은 사계절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모든 RCY 현장에 앞장서 참여하며 청소년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보인 참스승이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RCY 지도자로 활동하며 RCY 단원지도에 공로가 지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유공자로서 퇴임하는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RCY 지도유공장 명예장’을 고인에 대한 깊은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담아 故김종필 지도교사가 안치된 납골당을 직접 찾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故김종필 지도교사는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따뜻한 가르침으로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셨던 분”이라며 “고인께서 남기신 숭고한 적십자 정신과 RCY에 대한 사랑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