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성료...국경을 넘어선 인도주의 온정 전해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충북RCY위원회(위원장 함경태)와 함께하는 대학RCY 라오스 해외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 대학RCY 회원 18명, RCY위원 3명, 충북지사 직원 2명 등 총 23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3박 5일간 라오스 현지에 머물며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쳤다.
□ RCY위원 및 회원들은 라오스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재학생 및 방비엥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주력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국어 교육을 결합한 한국 전통문화 교류 프로그램 ▲우정의 나무심기 및 환경 개선 페인팅 봉사활동 ▲마음과 정성을 담은 ‘우정의 선물상자’ 전달 등이 진행됐다.
□ 이번 해외봉사는 대학RCY 회원들이 국경을 넘어 인도주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
□ 함경태 대한적십자사 충북RCY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현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대학RCY 회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가슴에 품은 건강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