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말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에 ‘사랑의 삼계탕’전달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11일에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2026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경영포럼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청원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과 스마트경영포럼 회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석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끓여 준비하고, 무더위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챙기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봉사원들의 온정 어린 손길은 관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폭염 속에서 여름을 견디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이번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스마트경영포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