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마음 건강까지 챙긴다”..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충주서 어르신 마음 돌봄 나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내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찾아가는 심리상담은 3일부터 충주시 탑평마을회관에서 시작되어 3일간 진행된다. 전문 상담활동가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1:1 대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이어 지역 내 추가 심리지원이 필요한 장소를 협의하여 방문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 현장에서는 심리상담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필요시 추가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이용 안내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송철희 센터장은 “폭염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 건강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어르신들이 불안감을 덜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은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1670-9512)를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