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풍수해 대비 ‘2026 자체 재난구호훈련’ 실시
- 재난 현장 대응반 역량 강화... 이동급식차량 및 이재민 쉘터 실전 운용 점검 -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27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구호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자체 재난구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현장 대응반을 대상으로 구호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고,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 긴급 급식을 위한 이동급식차량 설치·작동·해체 반복 훈련 ▲이재민 쉘터 설치·해체 숙달 훈련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에 참여한 충북지사 직원들은 이동급식차량 운영 매뉴얼을 숙지하고 현장 설치 과정에서의 차질 없는 대응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구호 역량은 철저한 준비로 다질 수 있다”라며, “이번 자체 재난구호훈련을 통해 적십자의 재난 대응태세를 더욱 견고히 하고, 비상시 신속하고 완벽한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