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대학RCY 대상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 실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 13일 지사 가로수홀에서 대학RCY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활동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도내 재난 발생 시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재난 복구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적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대학RCY 회원들은 재난 구호의 이론과 실무를 익히며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역량을 키웠다.
□ 특히 이날 대학RCY 회원들은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구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회원들은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지급될 비상식량세트 중 유통기한이 도래한 물품을 교체하는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충북 도내 결연세대 660가구에 전달될 물품을 세트화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온기 나눔에 힘을 보탰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이혜영 사무처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에 참여해 준 대학RCY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교육과 준비를 통해 도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