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적십자사, 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물품 지원
-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가구 대상 여름이불세트 지원 및 건강·심리 모니터링 실시 -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재난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인, 저소득 가구 등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쾌적한 여름철 생활을 위한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고, 적십자 결연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점검하는 대면 구호활동을 실시한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하고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십자 결연봉사원들의 방문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재난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