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26년 상반기 워크숍 개최
□ 충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5월 30일 증평 벨포레에서 상담활동가 3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재난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담활동가의 번아웃과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워크숍은 마음챙김 프로그램인 ‘ 마음의 힘을 증진’을 비롯해 벨포레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재난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충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상담활동가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 윤혜경 충북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심리 지원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상담활동가의 심리적 안정과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담활동가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