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소년적십자(RCY), ‘선생님, 존경합니다!’ 캠페인 실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스승의 날인 15일 충북 도내 34개 학교에서 교원 1,315명과 학생 수 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생님, 존경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학생들이 등굣길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카네이션 핀버튼을 달아드리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학생들은 “선생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등의 인사를 직접 전하며 교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이 병환 중인 선생님과 퇴직한 은사를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친 데서 시작됐다. 이후 이러한 활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1963년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가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지정했고, 1965년에는 겨레의 큰 스승인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돼 오늘날의 ‘스승의 날’로 이어지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학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회장은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RCY와 함께 나눔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인성 함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