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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방공무원 대상 2차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배포일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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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방공무원 대상 2차 마음구호 프로그램 실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충북 도내 소방공무원 중 119 종합상황실 상황근무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2차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16일과 17일에 걸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마련된 2차 과정이다. 충북지사는 연속 운영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도내 소방 인력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심리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등 각종 긴급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무 특성을 고려해 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 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은 재난 현장을 간접적으로 지속 접하며 높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겪는 만큼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케어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이번 2차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는 전문 상담활동가 4명과 충북적십자사 직원 3명이 함께하였으며, 가자들은 뮤직힐링테라피, 자연치유숲체험, 집단심리지지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된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회장은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 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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