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방공무원 대상 ‘26년 1차 마음구호 프로그램’실시
- 119 종합상황실 소방공무원 심리회복 지원 -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천 포레스트 리솜에서 충북 도내 소방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차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등 각종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자기돌봄 ▲마음챙김 프로그램 ▲음악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압박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소방공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영웅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와 가족은 물론, 구호 활동에 참여한 봉사원,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심리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