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적십자사, 청주 가스 폭발 현장서 복구 봉사활동 전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청주시에서 발생한 LP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 충북적십자사는 17일(금)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충북지사 직원 및 적십자사봉사회 흥덕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10여 명이 참여해 피해 가구를 방문하여 정리와 환경 정비, 잔해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 봉사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사고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충북적십자사는 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적십자봉사회 흥덕구협의회 김미애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