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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청주 가스 폭발 피해 지원 나선 충북적십자사. . . 구호물자·심리회복 지원

배포일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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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스 폭발 피해 지원 나선 충북적십자사. . . 구호물자·심리회복 지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청주시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주민을 위한 물적·심리적 지원에 나섰다.


충북적십자사는 청주시 LP가스 폭발 사고 후 재난현장에 심리회복지원 인력을 투입해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으로의 조속한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적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현장(삼정 백조아파트 경로당)에서 4.14()부터 17()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적십자사는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후유증이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재민의 정서가 안정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적십자사는 청주시와 협력하여 긴급 생활 안정을 위해 이재민대피소 2곳에 이재민쉘터 32, 응급구호세트 32개와 담요 60개를 지원했다.


장현봉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물적·심리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경험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시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KBS 뉴스

    [간추린 단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주 가스 폭발 피해 주민 지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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