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김안과, 충북1호‘씀씀이가 바른 병원’가입.. 나눔문화 앞장
- 매월 정기후원 통한 도내 위기가정 지원 -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청주김안과(대표원장 김두은)가 17일(화)충북 도내 병·의원 중 제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 이날 전달식에는 청주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 서상진 녹내장센터장, 조지안 총괄부장과 충북적십자사 강태억 부회장, 이혜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씀씀이가 바른 병원’은 지난 2021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병원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병·의원들이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주김안과가 충북 지역 병·의원 중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 청주김안과 김두은 대표원장은 “충북 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뜻깊다”며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상진 녹내장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가입을 계기로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명패를 전달한 강태억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문을 열어주신 의료진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선한 영향력이 도내 의료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한편, 1987년 설립된 청주김안과는 보훈위탁지정병원으로서 보훈대상자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소아암 환자 대상 헌혈증 기부, 농아인 수어교실 운영, 체육 꿈나무 지원 등 매년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번 가입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도내 재난구호 활동 및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