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후원, 충북적십자사 집중호우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도내 이재민과 재난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재난 이후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 이번 사업은 농협의 기탁금(1억원)을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는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 현황을 점검한 뒤 피해 유형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
□ 2025년 7월에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피해정도에 따라 지급된 의연금에 준하여 지원하였고, 생계기반이 취약한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세대에는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방문해 건강점검 등과 더불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정되어 각종 기부금품을 통해 평시 도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대상 지원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