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따수미 난방텐트’ 지원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도내 재난취약계층 660가구를 대상으로 따수미 난방텐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정을 돕고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구당 난방텐트 1개와 온누리상품권(1만원권) 7매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다문화 가구 등 재난취약계층이다.
□ 특히 적십자 봉사원들은 14개 시·군·구의 재난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난방텐트와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추위가 지속되는 만큼 지원물품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