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단양 등 기초지자체‘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동참
□ 제천시와 단양군이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충북지사에서는 제천시에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천시와 단양군이 마련한 성금을 충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 도내 취약계층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성금에 동참해주신 제천시와 단양군에 큰 감사를 표한다”며 “도내 재난대응 및 적십자의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충청북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연말까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중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