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8일(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적십자사)는 충청북도내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 30명에게 충청북도교직원 ‘사랑의 우수리 기금’ 4천4백5십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직원 ‘사랑의 우수리 기금’은 도내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1,000원 미만의 자투리)를 모아 조성된 기금으로 올해로 4회 째 적십자사를 통하여 의료비 지원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총 3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200만원의 의료비가 지원되며 총 44,500,000원(사천사백오십만원) 규모이다.
지원금 산정 기준은 지난 해 6월 이후 현재까지 희귀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지출한 의료실비에 따라 차등 지원하였으며, 지원 요청자의 상황에 따라 상반기에 22명, 하반기에 8명으로 나누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