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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재난구호종합훈련 실시

배포일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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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목) 09:00~14:0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한적 충북)는 지사 앞마당에서 봉사원 90여명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구호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금번 훈련은 대형 산불로 주민 60가구 220명이 강서초등학교로 대피한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청주 4개 지구(흥덕, 서원, 상당, 청원지구) 봉사원들이 구호요원으로 재난구호봉사단의 역할을 맡았다.

훈련에 앞서 김승희 지사부회장은 “과거에는 재난이라고 하면 태풍이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한정되어 적십자의 활동 형태도 고정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 메르스 등 인재가 증가하여 오늘과 같은 재난훈련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만일 충북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준비된 자세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을 어려움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지사협의회 김문식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응소해주신 청주 4개 지구협의회 봉사원에 감사하다.”며 “훈련이지만 실제 상황과 같이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한적 충북은 지사에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무처장이 본부장, 구호복지팀장이 부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한적 충북 소속 봉사원들은 재난구호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상황반, 대피수용반, 재난심리상담반, 구호물자반, 자원봉사반을 운영하여 이재민의 고통경감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구호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에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재난구호봉사단의 각 반 별 수행역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상황극을 포함한 본훈련과 심폐소생술 시연, 구호급식 체험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 참여한 봉사원 A씨는 “본격적인 훈련 전에 각 파트별 강의를 듣고 시작하니 도움이 많이 됐다.”며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어떤 역할을 배정받아도 훌륭하게 해낼 자신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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