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충북

충청대, 청주대 축제 수익금의 올바른 활용

배포일 :
2017.06.27
첨부파일 다운로드 :

“여유가 있어야만 기부하나요?”

6월 1일, 충청대학교 RCY 회장 남혜진 양(23), 여부회장 박혜원 양(23), 남부회장 박현성 군(24)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한적 충북)를 찾아 ‘2017 적십자 특별회비’로 3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충청대학교 월강문화축제에서 RCY회원들이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 전액이라 더욱 의미있고 소중하다.

Q : 기부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 (남혜진) 충청대학교 RCY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Q : 대한적십자사를 선택한 건 어떤 이유인가요?

A : (박혜원) 저희가 적십자의 일원인 RCY인 점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충청대학교와 거리도 가깝고, 가장 대중적인, 사람들과 가까운 복지기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 기부를 하고 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 (남혜진) 기부를 하고나니 매우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도록 후배들에게 적극 권장하겠습니다.

A : (박혜원) 막상 기부를 해보니 꼭 여유가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기부에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 (박현성) 기부를 통해 타인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이어 6월 16일에는 청주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민우)가 지난 5월 치러진 우암대동제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충북지사)에 기부했다.

총학생회장 이민우(23)씨는 학생들과 함께 직접 지사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청주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우암대동제에서 마련된 수익금을 충북지사뿐 아니라 세월호 충북대책위와 충북 소방 본부에도 각 100만원씩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70주년인 만큼 수익금을 보다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굉장히 뿌듯하고, 기부금이 좋은 곳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씨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정기후원에 가입, 월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청주대학교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항상 나눔을 실천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