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충북

충북지사 5월 : 동성초 희망천사학교 협약 외 4건

배포일 :
2017.06.15

[음성 동성초등학교, 희망천사학교 협약식 가져]

​2017년 5월 17일(수),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는 동성초등학교(교장 변정구)와 희망천사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RCY위원회 윤석성 위원장과 동성초등학교의 변정구 교장, 홍란수 교감과 25명의 희망천사 그리고 동성초등학교의 RCY 단원(19명)이 참석하였다.

변정구 교장은 “무엇보다 이웃을 도우려는 학생들의 예쁜 마음이 오래도록 간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석성 위원장은 “마음 속에 착한 세포와 나쁜 세포가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따라 어떤 세포가 일을 하는지가 결정된다”며 “동성초등학교 학생들은 착한 세포에 많은 먹이를 주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희망천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동성초등학교는 2014년 3월 개교하였으며, 봉사와 나눔을 모토로 한 에코 졸업식을 열거나 동양일보와 월드비전이 공동주최하는 점심 나누기 행사에 후원하는 등 평소 나눔·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RCY 고등부 단원, 스승과 함께 빵나눔터 봉사활동]

​ 지난 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스승의 날은 갖가지 진풍경을 연출했다. 학생들은 선물 대신 선생님을 위한 공연이나 소소한 이벤트를 열었고, 카네이션 대신 손 편지를 적었다. 그런데 스승의 날을 맞아 조금 더 특별한 행사를 준비한 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2017년 5월 18일(목)과 20일(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의 빵나눔터에서 각각 증평공업고등학교(학교장 김영기·이하 증평공고)와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학교장 백인숙·이하 충북사대부고)의 RCY단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다.

각 고등학교의 RCY단원들은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생님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이들은 함께 빵을 구우며 사제지간의 정을 확인하고, 빵을 전달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사제지간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다. 이번 사례가 아직은 낯선 청탁금지법의 돌파구로 널리 퍼지길 바라본다.

증평공고의 RCY단원 21명과 지도교사 전용숙, 김건년, 이종석, 박창수 선생님은 18일(목) 13:00~17:00에, 빵나눔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이 직접 만든 소보루빵, 머핀, 쿠피는 증평여성회관 어르신 점심 급식 봉사에서 간식으로 제공된다.

충북사대부고의 RCY단원 28명과 지도교사 안희성, 곽주영 선생님은 20일(토) 10:00~14:00에 빵나눔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들이 직접 만든 빵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소외된 도내 아동·청소년이나 어르신이 머무는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18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증평공고 1학년 김한나 학생은 “RCY에 가입하고 첫 봉사활동을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고 신난다”며 “앞으로도 여럿이 함께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8일 봉사활동을 지도한 전용숙 선생님은 “봉사활동도 결국 경험이다. 한 번 해본 경험이 있어야 다음에 더 쉽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더 많은 봉사활동 경험을 하면 좋겠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이런 활동을 생각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고맙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전용숙 선생님은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충북협의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

​[영동·옥천 지구 RCY 합동입단선서식 가져]

​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한적 충북)는 5월 21일 13:00~16:00, 영동·옥천지구의 초·중·고등 RCY단원 200여명이 영동고등학교 영등관에서 합동입단선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 1부는 신입단원선서와 배지 수여를 포함한 입단선서식으로, 2부는 학교별 재능 콘테스트 및 친목도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합동입단선서식을 마치고 영동천 환경정화활동을 하여 RCY단원으로서의 첫 행보를 더욱 의미있게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도성생고기, 희망풍차 나눔명패 걸어]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한적 충북)는 5월 23일, 청주시 비하동에 위치한 도성생고기(대표 김명애)에 희망풍차 나눔명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패를 전달받은 김명애 대표는 “인근 사장님들이 희망풍차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도성생고기도 빠질 수 없었다”며 “카운터 옆에 걸린 명패를 보며 항상 나눔의 마음을 다잡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및 충북혈액원, 중앙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지난 6일 강릉산불로 여의도 면적의 산림이 불에 타 48억 7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37가구 80명의 이재민 발생으로 13억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에 대해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이 있었다면 초동진화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평시 소방훈련을 통해 골든타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및 충북혈액원은 5월 29일 오후 4시부터 청주서부소방서 중앙 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금일 소방훈련의 목적은 봉사원 등 외부인 출입이 잦은 청사에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여 사고 시에 임직원 및 봉사원, 민원인 등의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있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감식과 자율방화의식을 고취하여 신속한 사태수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훈련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건물에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며, 1. 화재 발견 후 신속한 119신고 및 전파요령 훈련 / 2. 인명대피 유도 훈련 / 3. 자체소방시설을 이용한 조기 진화훈련 / 4. 중요 물품 반출 훈련 / 5. 응급구조 및 후송 훈련 / 6. 훈련강평 순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및 충북혈액원과 청주서부소방서, 청주시 공공기관이 합세하여 진행된 금번 소방훈련은 화재 시 초기 진화 대응 능력을 기르고 체계적인 인명 대피 요령을 터득하여 보다 안전한 공공기관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페이지의 내용과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자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