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이하 한적 충북)는 4월 20일(목) 오전 11시, 청주중앙공원(청주시 상당구)에서 ㈜충북소주(대표이사 조성호)와 ‘사랑의 점심 나누기’ 협약식을 거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소주의 조성호 대표이사, 김종옥 부문장, 박지헌 팀장, 강신국 청주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12명과 한적 충북의 성영용 회장, 허부자 사무처장, 김문식 충북지사협의회장, 장문희 서원지구협의회장 등 임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양사 대표의 협약서 서명 이후 곧바로 2017년도 1차 점심 나누기를 실시했으며 급식 준비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원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50여명이 수고해주었다.
또한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한국가수협회 산내들 예술단 소속 가수들의 공연이 계속되어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충북소주 조성호 대표이사는 “㈜충북소주는 충북지역 대표 주류기업으로 도민 여러분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지 올해로 60년주년입니다. 도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적 충북 성영용 회장은 “해마다 급식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는 ㈜충북소주에 고맙습니다. 저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도 어려움에 처한 모든 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봉사원과 도민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랑의 점심 나누기’에 직접 참여한 ㈜충북소주 직원 이용수씨는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해드리다 보니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이런 뜻 깊은 일에 함께 하게 되어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사랑의 점심 나누기’는 ㈜충북소주의 후원금 2천만원으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중앙공원 3회, 충주시와 제천시, 진천군, 보은군 각 2회, 옥천군과 영동군, 증평군 각 1회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붙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소주는 끼니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2011년 1천2백만원을 시작으로 2012년 2천4백만원, 2013년부터는 매년 2천만원 씩 후원하여 한적 충북과 함께 ‘사랑의 점심 나누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금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로 300만원 전달 : 2017. 1. 17.)
이들은 단순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급식 봉사에 참여하거나 헌혈 운동을 펼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