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원 복지관 장애인들과 덩기덕쿵덕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이하 한적 충북)는 2017년 4월 18일(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흥덕지구협의회(이하 흥덕지구) 주관으로 혜원 장애인 종합복지관의 25명의 장애인과 함께 한국민속촌(용인시 보라동)으로 ‘제 10회 문화탐방’을 떠났다.
연초 톨게이트 모금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연 2회 문화탐방 행사를 기획하는 흥덕지구는 봄에는 장애인과 가을에는 어르신과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은 봄맞이 ‘제 10회 혜원 장애인 종합복지관 문화탐방’으로 평소 먼 길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들과 한 명 씩 짝을 지어 한국민속촌으로 출발했다.
흥덕지구 안승만 회장은 “지난 해 보았던 장애인들의 환한 미소가 내내 아른거렸다.”며 “올해도 성공적인 톨게이트 모금으로 문화탐방을 진행할 수 있어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1년만의 재회에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겼다. 문화탐방은 손수건 염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봉사원들은 하루 동안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