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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충북RCY 친구들이 그린 봄

배포일 :
2017.05.12

- 2017 충북RCY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실시 -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017년 4월 1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직1동 골목길에서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벽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에는 RCY단원(중·고등) 90명, 대학RCY회원 11명, 지도교사 19명과 사직1동 주민센터 직원 4명,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직원 3명으로 총 127명이 참여했다.

특히 골목길 벽화 봉사활동은 지역 문예작가 및 적십자 봉사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사람은 사단법인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 부회장인 석산 이종구 작가와 서양화가 우인 박의용 작가, 김영선 봉사원 등이다.

김영선씨는 “사직 1동에서는 RCY 친구들과 함께 겨울엔 연탄 봉사, 봄엔 오늘처럼 벽화 봉사활동을 펼칩니다.”라며 “덕분에 우리 동네가 많이 밝아졌어요. 적십자사와 RCY에 참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RCY단원 A군은 “동네를 알록달록 칠하고 먹는 밥이 정말 꿀맛입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사직1동 주민센터 인근 옹벽 200m 구간을 봄에 어울리는 꽃과 나비로 물들였다.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은 개발 제한구역 또는 낙후된 지역의 마을을 가꾸어 아름다운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대한적십자사의 프로젝트이다.

4월 1일(토)부터 10일(월)까지 교내활동으로 환경정화 및 식목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였고, 15일(토)에는 사직1동 일대에서 골목길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은 올해로 4번째이며, 이를 통해 국가 정책인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를 실현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에코프렌즈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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