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째 이어지는 천사들의 날개짓 ”
2017년 2월 8일(수), 청나봉사회가 대한적십자사 충청북도지사(이하 한적 충북)를 방문해 ‘2017 적십자 특별회비’로 1,276,620원(1백27만6,620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적 충북 성영용 회장, 최현복 사무처장과 청나봉사회 원종연 회장, 임은경, 장청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청나봉사회는 1997년 11월 5일 창립된 흥덕지구협의회 소속 단위봉사회로 현재 15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20년 째 한적 충북에 특별회비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종연, 임은경, 장청자 등 개인이 직접 모은 금액 903,250원과 샤브쌈주머니 청주대점(청주시 우암동), 정다운버섯샤브(청주시 복대동), 청주꽃동네(청주시 율량동) 등에 구비된 저금통에 모아진 73,370원이 포함돼 더욱 뜻 깊습니다.
청나봉사회 원종연 회장은 “거액은 아니지만 100원, 200원 혹은 1000원, 2000원씩 모으는 마음이 참 예쁘지 않냐”며 “꾸준히 기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실천해 보았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한적 충북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분들이 지상의 천사들 아니겠냐”고 덧붙였습니다.